관리 메뉴

머니슈머

모세의 기적 [인천 선재도 목섬] 본문

국내여행/바닷가-호수-강

모세의 기적 [인천 선재도 목섬]

뮤직해피 2022. 3. 7. 14:23
728x90
반응형

삼일절에 산책도 할 겸 바다도 볼 겸 해서 선재도 목섬을 다녀왔어요~

영흥수협 선재지점 주차장

주차는 영흥수협 선재 지점 주차장에 할 수 있는데 무료라 좋아요~ 주차장 위에 보이는 다리가 영흥대교인데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다리랍니다~

영흥익령군길 안내

삼국시대에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영흥도 지역까지 보호하려는 삼국 간의 쟁패가 있었던 곳이 영흥 익령군 길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선재2리 마을경관 개선사업

선재도는 원래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라 불리던 섬으로 조선 후기까지 그대로 불리어 오다가 1871년경부터 '선재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갑진말 안내판

목섬 입구 당산 동쪽 기슭에 당너머 고개가 있는데 당너머 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이곳에 40~50m의 각이 진 곳이 있어서 '각진 말'이라고 부르던 것이 변음이 되어 '갑진 말'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선재도

주차장 바로 옆에는 선재도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갯벌체험자에 한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네요~

참고로 어촌 체험장 입장료는 성인 12,000원이고 체험시간은 선재 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리 가족은 갯벌체험은 안 하고 바다와 섬 구경만 할 거라서 목섬 관광객 전용출입구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을 시작으로 분홍색 표시선을 따라 가봤어요~

선재도 목섬

선재대교 끝나는 지점쯤에 선재도로 갈 수 있는 계단이 나오더라고요~ 

선재도

계단을 내려서 가니 드넓은 바다가 보여요~

선재도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선재도

바닷길이 열려서 목섬으로 갈 수 있어요. 가는 길이 뻘이 아닌 단단한 모래길이라서 걷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선재도
선재도

멀리 목섬이 보이는 곳을 향해 계속 걸어보았어요~

선재도

가는 길에 여러 곳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선재도
선재도

갈매기떼도 보이는데 이 녀석들 어찌나 시끄럽던지 연신 끼룩끼룩하더라고요~

선재도

새들의 날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부럽기도 하네요~ 인간도 날 수 있다면 언제든 가고 싶은 곳을 훨훨 날아서 세상 구경하고 다닐 수 있으니 참 좋을 것 같아요~

선재도

선재도의 모습을 사진으로만 남기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서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선재도 목섬

드디어 목섬이 가까워지네요~

선재도 목섬

항도(목섬)는 자연환경이 우수하여 특정도서 제15호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선재도 목섬

바위들이 많고 나무도 있어서 이 부분만 보면 산이라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선재도 목섬

다양한 돌들도 많네요~

선재도 목섬

갑자기 톰 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만약 섬에 혼자 남겨진다면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니 저는 못 살 것 같아요~

무섭기도 하고 무엇보다 외로울 것 같더라고요~ 

선재도 목섬

아름다운 목섬 여러 곳을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선재도 목섬
선재도 목섬

선재도 목섬

물론 동영상으로도 남겼으니 바닷소리와 함께 목섬 구경을 해보세요~

선재도 목섬

미국 CNN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위가 목섬이라고 했다네요~ '그 정도는 아닌 듯한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녁 무렵 노을이 진 목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선재도 목섬

목섬 구경을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선재도

 갈매기 구경을 또 해 봅니다~ 얌전히 걸어가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선재도

그래서 영상으로도 남겨봅니다~

선재도

바다 배경을 두고 있는 꽃무늬가 화려한 조형물도 예쁘네요~

 

바닷길이 열려서 목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신기한 선재도를 방문해 보시길 강력추천드려요~


19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