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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인천 브런치카페 쳐비왈라비-Chabby Wallaby

뮤직해피 2021. 3. 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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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딸아이와 함께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로 산책을 가기 전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서 쳐비 왈라비를 방문했어요.

대학시절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신랑은 호주를 너무 좋아해서 호주 감성인 쳐비 왈라비가 마음에 든다며 가자고 하더라고요~

인천 쳐비 왈라비

CHUBBY WALLABY라는 카페명과 함께 캥거루(?) 그림이 눈에 확 띄네요~ 


여기서 왈라비란 포유류 유대목 캥거루과에 속하는 척삭동물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넓게 분포한다고 하네요. 캥거루나 왈라루보다 몸집이 작은 11종의 마크로 포드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모양은 큰 캥거루와 비슷하지만 치열에서 차이가 나고, 종마다 몸집이나 털의 색,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이들은 주로 풀과 관목의 잎, 버섯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캥거루는 주로 초원지대에 서식하지만 왈라비는 숲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저도 잘 몰라서 <다음 백과사전>을 참조했습니다. 


카페 앞에 이렇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주차공간이 가까이 있는 곳이 참 좋아요~

인천 쳐비 왈라비

매장 내부에도 시드니 사진과 캥거루 그림도 있어요. 캥거루가 아니라 왈라비일 수도 있겠네요~

인천 쳐비 왈라비

이렇게 코알라 사진도 있어요. 호주 감성 제대로네요~

작년에 호주에서 대형산불로 인해 코알라와 캥거루들이 꽤나 많이 죽고 상처를 입었던 안타까웠던 일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인천 쳐비 왈라비

깔끔한 매장 내부와 테이블 사이사이 간격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인천 쳐비왈라비

커튼이 쳐진 곳과 작은 창문 사이로 주방이 살짝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편할 듯하네요~

인천 쳐비 왈라비

주방 옆으로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걸려있는 사진들이 참으로 예술이네요. 어쩜 이렇게 잘 찍었는지... 호주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도 보이고 해변가도 보여요~ 

브런치를 주문하면 커피 2,000원이 할인이 된답니다.

브런치 주문시간은 10시에서 15시까지예요~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와서 잘 안 보이지만 커피 제일 위 메뉴가 숏 블랙이고 그다음이 롱 블랙이에요.

숏 블랙은 에스프레소이고 롱 블랙은 아메리카노라고 하더라고요. 좀 특이하죠!!!

인천 쳐비 왈라비

치킨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치킨 파이를 먹어보고 싶었으나 솔드아웃이네요~ㅠ

매진이라고 하니 왠지 더 먹어보고 싶어요~

인천 쳐비 왈라비

메뉴판에 영어로 된 글자(갤리그라피)들이 참으로 멋스럽네요~

파스타와 리소토도 있답니다. 저희는 아보카도 온 토스트, 가든 샐러드와 롱 블랙 두 잔, 레모네이드 한잔을 주문했어요~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온 터라 브런치 메뉴는 조금만 주문했어요.

인천 쳐비 왈라비

사진 윗부분이 좀 잘렸는데 크로와상 4,200원, 뺑 오 쇼콜라 4,600원, 애플파이 4,600원이랍니다.

맛있게 보여서 먹어보고 싶었으나 서로 먹고 싶어 하는 빵이 달라서 패스했어요. 다 사 먹기는 부담이고 해서요~

인천 쳐비 왈라비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앞접시, 커트러리(Cutlery: 나이프, 포크, 숟가락)와 롱 블랙(아메리카노)이에요.

푸른색의 잔이 참 예뻐 보이네요~

레모네이드예요. 색깔이 노란색이 아니라 푸른색이라서 신랑은 '컵 색깔이 푸른색인가 보다'라고 했었는데, 딸아이가 '블루 레몬이겠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원분에게 물어봤더니 블루 레모네이드가 맞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인천 쳐비 왈라비

빨대로 섞었더니 온통 푸른색이 되었어요. 섞기 전에도 섞은 후에도 블루 레모네이드가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요~

각 테이블마다 주문번호로 주는 캥거루 모양이 독특해요. 참 귀엽네요~

인천 쳐비 월라비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아보카도 온 토스트와 가든 샐러드예요.

인천 쳐비 월라비

아보카도 온 토스트의 플레이팅이 너무 멋스럽네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 플레이팅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더 맛있게 보이네요~ 바삭한 토스트와 치즈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건강에 좋은 아보카도도 맛있게 먹었어요. 아보카도는 사실 맛있다는 아니지만 건강에 좋다고 하니 요즘에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자기 체면(?)을 걸면서 먹고 있답니다~ 

인천 쳐비 월라비

가든 샐러드예요. 사이드 메뉴라 그런지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도 적었어요. 특별히 맛있다는 아니고 정말 그냥 야채맛이에요. 그래도 신선해서 만족하며 먹었어요~

다음에는 브런치 메뉴를 제대로 즐겨봐야겠어요. 여러 가지 주문해서 다양하게 맛을 보고 싶네요~

이날은 메뉴를 너무 적게 시켜서 아쉬운 날이었어요. 아껴보자는 생각에 그만...

쳐비 왈라비(Chubby Wallaby) 영업시간

화~일 → 09:00~22:00 (월요일 휴무)

브런치 → 10:00~15:00

파스타, 디쉬 → 11:0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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