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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보리밥정식 맛집 [예당 소쿠리밥상] 본문

맛집

예당호 출렁다리 보리밥정식 맛집 [예당 소쿠리밥상]

뮤직해피 2022. 7.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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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구경을 한 후 봉수산 수목원 가는 길에 소쿠리 밥상이라는 광고간판이 보이더라고요. 소쿠리라는 단어가 정겹게 느껴지고 건강식 같아서 점심 먹을 곳으로 찜했어요. 봉수산 수목원 관람을 모두 마친 후 예당 소쿠리 밥상으로 향했답니다~

예당 소쿠리밥상

주차는 식당 건물 앞에 할 수 있어요~

예당 소쿠리밥상

<예당 소쿠리 밥상 영업시간>

  • 매일 09:00 ~ 20:0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만 16:00 ~ 17:00

예당 소쿠리밥상

대기자 명단까지 있는 걸 보면 맛집인가 봐요~

예당 소쿠리밥상

음식점 안으로 들어가 보니 평범한 테이블에 입식이네요~ 

예당 소쿠리밥상

안쪽으로 또 다른 공간도 있더라고요~

예당 소쿠리밥상

예당 소쿠리 밥상은 반찬 하나에서부터 메인 요리까지 직접 요리하고 그날그날 음식을 만든다고 하니 예상대로 건강식 밥상이 맞았네요~

예당 소쿠리밥상 원산지 표시판

재료의 원산지도 대부분 국산이라 좋아요~

예당 소쿠리밥상 메뉴

예당 소쿠리 밥상의 메뉴는 8찬+된장+상추가 나오는 보리밥과 거기에 우렁쌈장과 수육이 첨가된 소쿠리 보리밥정식이 있어요. 그 외에도 순두부찌개, 콩 비지탕, 코다리 조림, 파전/김치전, 수육이 있어요~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요즘 상황에 이 정도의 가격이면 적당한 편이네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코다리 조림 사진도 보니 너무 맛있게 보였지만 둘이 먹기에는 많을 것 같아서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 정식

저희는 소쿠리 밥상 보리밥 정식(1인분 13,000원)을 주문했어요. 적당히 푸짐한 밥상이네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 정식

소쿠리에 나온 밑반찬으로는 열무/ 채 김치, 고기 쌈장, 고추/ 호박 무침, 마카로니 샐러드, 양념이 안된 무, 콩나물, 당근 그리고 김과 양념간장이 나왔어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 정식

정식 메뉴라 나온 수육의 맛은 고기 살은 부드럽고 껍질 부분은 쫄깃한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 정식

곁들여 나온 고추, 마늘, 쌈장과 함께 싸 먹기도 하고

예당 소쿠리밥상

우렁쌈장까지 넣어서 쌈 싸 먹으니 말해 뭐하겠어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예당 소쿠리밥상

집된장 맛이 나는 된장국은 신랑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얼큰한 걸 좋아하는 저는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할 때도 고추장을 조금 넣는 편이라 제 입맛에는 좀 아니었지만 맛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참기름과 고추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예당 소쿠리밥상

보리밥을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해 놓은 대로 먼저 우렁쌈장에 쌈을 몇 번 싸 먹은 후 삼색나물과 밑반찬, 고기 쌈장, 그리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 먹었어요.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좀 짜더라고요. 그래서 신랑 밥까지 조금 더 첨가해서 비벼 먹으니 간이 적당하니 맛있더라고요~😄

예당 소쿠리밥상

여름이라 그런지 얼음 서비스도 있어 좋네요. 마침 보냉병이 있어서 얼음을 조금 담아서 가는 길에 먹었답니다.


보리밥정식을 먹으면 수육 쌈과 비빔밥의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도 있고 건강식이라 너무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욱 좋았고요~ 나중에 예산을 또 오게 되면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곳이랍니다~

<이상 내 돈 내 먹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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