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배달음식
- 아이와가볼만한곳
- 데이트장소
- 충남가볼만한곳
- 충남여행
- 서울근교가볼만한곳
- 인천맛집
- 국내여행
- 가족나들이
- 여주가볼만한곳
- 화성맛집
- 포장음식
- 내돈내산
- 수원가볼만한곳
- 산책하기좋은곳
- 당동맛집
- 의왕맛집
- 내돈내먹
- 당정역맛집
- 당일치기여행
- 가성비맛집
- 경기도가볼만한곳
- 안양맛집
- 데이트코스
- 산본맛집
- 가족여행
- 군포맛집
- 경기도맛집
- 가족외식
- 안산맛집
- Today
- Total
머니슈머
꽃이 없는 열매인 여왕의 과일 [무화과]에 대해서 파헤치다 본문
어렸을 적 이맘때면 할머니댁에 가서 무화과를 실컷 먹을 수가 있었어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요....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과일이라 그런지 자주 먹고 싶더라고요.

무화과(無化果)는 '꽃이 없는 열매'라는 뜻이랍니다. (실제로는 열매 안의 꽃이 보이지 않을 뿐 꽃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도 이제야 알았다는... 😅
푸른색에서 적갈색 또는 자줏빛으로 변할 때 먹으면 달콤한 무화과를 맛볼 수 있어요.

특히 위 사진처럼 조금 벌어진 열매를 먹으면 정말 달콤 달콤해서 꿀은 저리 가라 할 정도랍니다.
물론 나무에서 바로 따 먹었을 때 그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해마다 가을철이 되면 과일가게에서 무화과를 사 먹지만 나무에서 직접 따 먹었던 어린 시절 그 달콤한 맛은 안 나더라고요~ㅠ
※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과일인 무화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무화과 효능>
- 항산화 및 노화 방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 피부 노화와 암 예방
- 소화 촉진 및 변비 개선: 무화과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은 소화를 돕고, 풍부한 섬유질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고기를 먹고 후식으로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혈압 조절 및 성인병 예방: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펙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뼈 건강: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의 골밀도 감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여성 건강: '여왕의 과일'이라는 별명처럼 여성에게 특히 좋은 과일입니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양질의 단백질은 여성호르몬 생성을 도와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 숙취 해소: 수용성 비타민인 아스코르브산(비타민C)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맛있고 신선한 무화과 고르는 방법>
- 색깔: 전체적으로 균일한 적갈색 또는 자줏빛을 띠는 것이 잘 익은 무화과입니다.
- 표면: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세요.
- 무르기: 너무 딱딱하면 덜 익은 것이고, 너무 물컹하면 과하게 익었거나 상했을 수 있음. 약간 말랑한 느낌이 좋은 무화과임.
- 밑부분: 무화과 밑부분이 별 모양으로 적당하게 갈라져 있고 건조하지 않은 것이 잘 익은 증거입니다.
< 무화과 먹는 방법>
- 생으로 먹기: 꼭지가 위로 오도록 잡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잘라내고 4 등분하여 먹으면 됩니다. 껍질째 먹어도 좋으며, 껍질의 까끌한 식감이 싫다면 스푼으로 속을 떠먹거나 껍질을 벗겨 먹어도 좋습니다.
-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무화과를 함께 넣어 샐러드로 만들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치즈와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 잼 또는 타르트: 무화과로 잼을 만들거나 베이킹 재료로 활용하여 타르트나 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 건조 또는 와인 절임: 쉽게 물러지는 과일이므로,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건조시키거나 레드와인에 절여두는 것도 좋습니다.


무화과는 작은 과일이라서 통째로 먹어도 되지만 저는 항상 두 갈래로 갈라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어쩌면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요~
<무화과 보관 방법>
무화과는 쉽게 상하는 과일이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단기 보관: 무화과를 하나씩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1~5°C)에 보관하세요. 보통 2~3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장기 보관 (냉동): 남은 무화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꼭지를 자르고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최대 6개월 정도 즐길 수 있음. 냉동된 무화과는 실온 해동보다는 냉장고에서 자연 해동하여 먹거나, 스무디 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화과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과일인 것 같아요.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지만요~
아쉽게도 저희 가족 중에도 저만 먹는답니다. (경쟁자가 없어서 좋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여왕의 과일'이라는 별명처럼 특히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라고 하니 조금씩이라도 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니 생리통이 심한 여성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년 넘게 저를 괴롭힌 만성 두드러기, 결국 '이것' 마시고 탈출했습니다.<실제 경험> (3) | 2026.02.04 |
|---|---|
| 맛있는 전을 편하게 먹고 싶을때 추천! 풀무원 철판 오징어김치전& 철판 오징어부추전 (7) | 2025.09.10 |
| 하트 티라미수(HART TIRAMISU) 진짜 맛있을까?(feat. 솔직 담백 리뷰) (9) | 2025.07.01 |
|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신비복숭아' 대체 뭐길래? 맛부터 효능까지 A~Z (10) | 2025.06.24 |
| 골드키위 vs 그린키위, 내 몸엔 뭐가 약? 모르고 먹으면 손해! 효능 200% 끌어올리는 비밀 공개 (12) | 2025.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