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가성비맛집
- 군포맛집
- 데이트코스
- 서울근교가볼만한곳
- 당일치기여행
- 포장음식
- 의왕맛집
- 산책하기좋은곳
- 산본맛집
- 가족나들이
- 화성맛집
- 충남가볼만한곳
- 충남여행
- 브런치카페
- 안양맛집
- 여주가볼만한곳
- 배달음식
- 가족여행
- 내돈내먹
- 내돈내산
- 경기도가볼만한곳
- 아이와가볼만한곳
- 안산맛집
- 데이트장소
- 수원가볼만한곳
- 당동맛집
- 가족외식
- 인천맛집
- 경기도맛집
- 당정역맛집
- Today
- Total
머니슈머
다찌석에서 즐기는 숙성회 찐 맛집 [호락호락 안양본점] 나베·샤베트까지 완벽했던 솔직후기 본문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짝지와의 데이트라 특별한 곳에 가고 싶어서 호락호락이라는 숙성회 전문점을 가보았어요.

<호락호락 안양본점>
- 영업시간 : 월~금 11:30 ~ 24:00, 토 18:00 ~ 24: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시설 : 매장 바로 옆 4대 가능

4인이상이고 예약을 하고 가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2명이고 갑자기 간 거라서 다찌석(바 좌석)에 앉아서 먹었어요.

다찌석은 사장님과 직원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호라호락 메뉴>
- 2인부터 주문 가능 : 샤시미 모리아와세(모둠 사시미) 29,000원, 호락호락 시그니처 세트 39,000원
- 혼술 세트 35,000원, 남이 발라준 대게 39,000원, 시로미 트러플세비체 30,000원 등

- 반건조 서대구이, 누룩소금 메로구이, 메로조림 24,000~28,000원
- 모둠초밥, 후토마끼, 고등어봉초밥 18,000~30,000원
- 한우 채끝 타다끼, 한우 트러플 우니 육회, 데미글라스 함박스테이크 20,000~35,000원
- 한우, 스키야기, 치킨 가라아케, 전복내장파스타, 모찌리도후, 키리모찌 등

- 주류: 생맥주 9,000원, 소주 6,000원, 위스키, 샤케, 준마이

<호락호락 시그니처 세트>
호락호락 시그니처 세트 구성: 다시마끼(계란말이)+제철 생선 6종 이상+생선구이+얼큰 토마토나베+디저트
먼저 나온 건 일본식 계란말이, 골뱅이무침, 궁채예요.
따뜻하게 나온 계란말이는 부드럽고 약간의 단 맛도 있으면서 맛있어요.
아삭아삭한 궁채무침과, 골뱅이무침도 맛있어요. 소스가 참 맛있더라고요

제철 생선인 회는 싱싱하고 부드러운 게 입에서 살살 녹네요.

생선회를 거의 먹을 때쯤 연어구이가 나왔어요.
불맛 나는 연어구이는 겉이 약간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얼큰 토마토나베는 많이 맵지 않으면서 조개와 바지락도 싱싱하고 맛있어요

면은 추가해서 먹었는데 적당히 익혀져서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스며들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코스는 디저트인 블루베리샤베트예요.
부드러움보다는 약간 거친 맛의 아이스크림이에요. 시원하니 맛있어요.

<모찌리도후 9,000원>
이 메뉴는 따로 주문했어요.
쫀득한 두부라는 뜻의 모찌리도후는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이 좋아요.
달콤한 소스와 견과류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맛도 좋고 식감도 좋은 건강식이에요

호락호락 안양본점은 숙성회가 신선하고 먹어 본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각 메뉴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 주셔서 좋았어요.
다찌석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식재료 중 약간 시들어진 재료를 바로 버리는 걸 보았어요.
그 모습을 보고 나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자주는 못 가겠지만, 특별한 날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곳이라 추천드려 봅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양예술공원 가마솥손두부] 청국장·생선구이까지 완벽했던 가성비 맛집 (4) | 2026.06.23 |
|---|---|
| 요즘 세상에 이런 곳이? 가격 동일한 '특'사이즈 [수미왕감자탕] 솔직 후기 (3) | 2026.06.17 |
| "이 조합 미쳤다!" 호계동 삼겹살편채한마당, 야채+얇은삼겹살+겨자소스의 중독성 (2) | 2026.06.10 |
| 치킨에 감튀까지 미쳤다! 실내외 분위기 종결자 부어치킨 안양호계점 솔직 후기 (2) | 2026.06.09 |
| [호계동 맛집] 가성비 끝판왕 '리틀하노이' 쌀국수 세트 먹고 온 리얼 후기 (4) | 2026.06.08 |
